로그인


YONSEIMATE

커뮤니티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연세메이트

커뮤니티


연세메이트 원장칼럼

교정과 발치?비발치? 돌출입 교정 효과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수원장 [전체보기]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3-05-29 17:05

본문

안녕하세요. 연세메이트치과 교정과 전문의 김윤수 원장 입니다.


최근 돌출입 돌출입 개선을 위해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으셔서

돌출입 교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


우선 일반적으로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신 돌출입 교정은

작은 어금니 발치를 통해 앞니를 뒤로 당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돌출입을 개선할 때 발치가 필요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치아 벌어짐이 있는 경우 발치를 하지 않고도 돌출입 교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돌출입 교정 사례를 보면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환자분의 사진은 작은 어금니 4개를 발치하여 돌출입 교정을 진행한 경우 입니다.


57489b35e3b7ff5783963fffc412d0bd_1685329588_5688.jpg
57489b35e3b7ff5783963fffc412d0bd_1685329589_5272.jpg

옆에서 보면 위아래 앞니의 각도가 개선되었고 뻐드러진 느낌이 없이

예쁘게 들어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광대뼈가 나오면 광대가 돌출되는 것처럼, 치아가 돌출되면 입술이 돌출됩니다.

입술이 돌출되면 입을 다무는 것이 부자연스러워지고 억지로 다물게 되면

입술과 턱에 힘이 들어가 화가 난 듯한 인상이 되고 무턱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57489b35e3b7ff5783963fffc412d0bd_1685331400_9338.JPG

치료 전,후 X-ray 사진입니다.


벌어졌던 입술이 편안하게 다물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턱 라인도 더욱 자연스러워졌습니다.


57489b35e3b7ff5783963fffc412d0bd_1685331982_7498.JPG


돌출입 발치 교정 전,후 전체 사진 입니다.

교합면 사진을 확인했을 때 앞니가 후방으로 가지런하게 정돈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발치 없이 돌출입 교정을 진행한 사례를 보겠습니다.


앞니 치아 벌어짐이 있으면서 앞니가 돌출되어 있는 환자분이었습니다.

아래 앞니가 위 앞니뒤로 파고들어 위 앞니를 밀어내면서 돌출이 심화되는 상황이었고

이런 경우에는 아래 앞니를 아래로 내려주어 위 앞니를 뒤로 당길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3e713dbe50e543f3212dc8f3cf78aa76_1685344985_8762.jpg
3e713dbe50e543f3212dc8f3cf78aa76_1685344985_9326.jpg

공간을 만들어준 후 벌어진 위 앞니를 뒤로 당기며 공간을 모아주게되면

발치 교정을 했던 경우처럼 뻐드러졌던 위 앞니가 예쁘게 뒤로 들어간 모습을

위 치료 전,후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3e713dbe50e543f3212dc8f3cf78aa76_1685345725_2581.jpg

치료 전,후 X-ray 사진 입니다.

아래 앞니가 아래로 당겨지고 위 아래 앞니가 모두 뒤로 당겨져서

자연스럽게 입술이 뒤로 들어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e713dbe50e543f3212dc8f3cf78aa76_1685347290_0554.jpg

돌출입 비발치 교정 전,후 전체 사진 입니다.

위 아래 앞니가 가지런히 정돈되어 뒤로 이동된 모습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교정을 할 때 공간이 남아있는 치열의 경우에는 남아있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앞니들을 뒤로 당겨주고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전체 치열을 추가로 후방으로 당겨주어

더 많은 양의 이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공간이 없는 경우라도 제일 뒤 어금니 뒤쪽으로 공간이 충분하다면

전체 치열을 뒤로 당겨서 어느 정도의 돌출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돌출입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환자분 개개인의 치아 배열 상태와 잇몸의 상태

그리고 입술의 모양을 확인하여 신중하게 진단을 내리고

정확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상 연세메이트치과 교정과 전문의 김윤수원장 칼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김윤수원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