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부터 교정치료로 처음오게 되었습니다.

치과에 대한 두려움이 컸었는데 어린이 치과부터 시작해서

그랬는지 겁먹지 않게 잘 설명해주시고 통증의

느낌도 미리 알려주시면서 치료해주셔서 두번째

이후부터는 힘들지 않게 다녔고 점차 익숙해 지면서는

너무 편안해서 잠들었을때도 있었습니다.

덕분에 교정이 잘되서 예쁜치열이 될수있었고

불편했던점은 없어서 적을게 없습니다.

힘든치료 즐겁게 마칠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민*님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