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보철과 협진 심미보철
보철과 협력진료
아이들이 어린이집에 가거나 유치원에 가게 되면서부터 아이의 사회생활은 시작되게 됩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심한 충치나, 외상으로 인해 부서지거나 빠진 유치의 앞니 때문에 아이가 밝게 웃지 못하거나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고 속상해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보게 됩니다. 이것이 아이의 심리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에 소아의 치료에서도 심미적인 치료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비록 유치이기는 하나 앞니는 아이의 인상을 좌우하는 부분으로 치료 후 자신 있게 웃고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면 소아치과 의사로서 기쁨을 느낍니다.
"성인치과의 보철과 전문의가 든든하게 지원합니다."
하지만 소아 앞니의 경우 성인 치아와는 달리 치아가 너무 작아서, 치료한 치아가 사용 도중 수복물이 탈락하기 쉽고, 성인치아처럼 예쁜 치료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보기 싫은 은니 형태의 치아로밖에 치료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일찍이 소아의 전치부 심미적 치료에 대한 관심이 컸던 연세메이트치과는 18년 전 누구보다 앞서 유치를 영구치처럼 치료하기 시작하여 레진 수복, 레진 크라운 또는 지르코니아 크라운 등의 치료법 등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보철과 협렵치료(소아치과에서는 치료하기 어려운 케이스)
